@ykim

















매일 보던 시애틀의 익숙한 풍경을 잠시 뒤로하고, 이번엔 조금 먼 길을 돌아가기로 했습니다. 목적지는 캐나다의 보석이라 불리는 밴프. 아이들에게는 교과서 밖의 거대한 자연을, 우리 강아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넓은 산책로를 선물하고 싶었거든요. 짐 가방엔 두꺼운 외투와 얇은 옷을 섞어 넣고, 강아지 간식까지 든든히 챙겨 시동을 걸었습니다. 시애틀에서 밴프까지, 차 안에서 부대끼며 더 단단해진 우리 가족의 특별한 여행 이야기, 궁금하지 않으신가요?


